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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지현우의 온 몸을 불사른 지옥훈련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8월 초, 촬영 현장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장면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이 연달아 이어졌다는 후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현우는 혼신의 힘을 다해 온몸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의 박수사례를 받았다고. 이에 그의 뜨거운 열정과 활기 넘치는 현장감이 더해진 드라마 '송곳'이 어떻게 탄생할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smlee0326@sportschou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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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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