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슬아슬한 한뼘 비키니 '완벽한 슬림 몸매'

최종수정 2015-09-10 09:16


오정연

오정연


오정연 아나운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오정연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오정연은 최근 방송된 스카이트래블(skyTravel) 특집 프로그램 '두근두근 요트여행 러브 크로아티아'에서 최송현과 함께 크로아티아를 찾았다.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한 섬에서

오정연과 최송현은 아슬아슬한 한뼘 비키니로 완벽한 슬림 몸매는 물론 물론 수준급 다이빙 실력도 선보여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오정연은 누드비치를 방문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연은 "최고의 일탈이 누드비치에 간 것이었다. 이혼 후 그 해에 혼자 스페인으로 여행을 갔다. 이비자 섬에 있었다. 누드비치가 있다고 해서 처음 가봤다. 동양인이 혼자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 상의 탈의를 하고 막 활개치고 다녔다. 셀카도 찍었다. 그랬더니 사람들이 다 쳐다보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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