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끼리' 정창욱이 드디어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입성했다.
정창욱은 "이제 배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혀를 내둘렀지만 이내 등장한 디저트까지 모두 섭렵하며 진정한 '먹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 밖에 방송은 최현석과 오세득의 티격태격 '볼로냐 여행기' 등도 함께 전하며 흥미를 더했다. 한편, '셰프끼리'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플러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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