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2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이 첫 사랑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구박을 당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성준은 혜진이 세트 바박에 신발을 신고 들어가자 화를 내며 "별 것 아닌 사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 분)과 뚱보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분)의 숨은 첫사랑 찾기에 '절친' 하리(고준희 분)와 넉살끝판 동료 신혁(최시원 분)이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