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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이번 추석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우리말을 더빙한 영화를 안방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편성국 담당 PD와 성우들이 직접 평가하는 캐스팅 오디션에서 멤버들은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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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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