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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서인천 고등학교 편에 출연한 추성훈이 교내 매점에서 남다른 스케일의 지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매점에서 한바탕 골든벨을 울린 추성훈이 양손 가득 아이스크림을 사들고 향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한승연과 신수지가 있는 여학생 교실. 무심하게 아이스크림만 건네고 사라지는 추성훈의 모습에 '심쿵'한 여학생들의 환호까지 이어지며 교내는 잠시동안 축제분위기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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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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