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트로트가수 미스터 팡, 영화 '창수'에 출연하더니 임창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트로트가수 미스터 팡, 영화 '창수'에 출연하더니 임창정 소속사와 전속계약

'트로트계의 싸이'로 불리는 가수 미스터팡(Mr. Pang, 본명 방준호)이 임창정, 유키스, 라붐이 소속된 글로벌 H & 엔에이치이엠지(Global H & NH EMG)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미스터팡은 2006년에 첫 앨범을 내고 가수활동을 시작한 후 2007년에 KBS 목포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트로트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관객을 휘어잡는 무대 매너로 전국을 누비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는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에서 명품 조연으로 데뷔, 트로트가수 사상 첫 영화배우를 겸업하게 됐다. 이후 2014년에는 Mnet 트로트 엑스에서 top8에 오르며 더욱 유명해졌다.

최근에는 영화 배우 이문식과 함께 영화 '중독 노래방'으로 두 번째 영화 촬영을 마쳤다.

이뿐 아니라, 미스터팡은 올해만 5편의 영화에 비중 있는 조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하는 등 트로트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히트곡으로 '그곳으로', '누나 한잔해', '쌩유 베리 감사', '뜨거운 사랑' 등이 있다.

미스터팡을 영입한 글로벌 H & 엔에이치이엠지는 "가수와 배우 양방면 모두 탁월한 재능이 있는만큼 당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최고의 무대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 H & 엔에이치이엠지는 김종서, 임창정, 유미, 유키스, 더레이, 라붐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폭넓은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활동 지원을 통해 K-팝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