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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결혼했어요 시즌4' 육성재-조이 커플이 추석을 앞두고 한복 나들이에 나섰다.
사극 말투를 쓰자는 제안에 "어디 천한 것이 양반 앞에 나서느냐" "소자 용변이 마렵사옵니다" 등 상황극을 펼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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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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