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침대 위 도발적인 섹시포즈 '심쿵'

기사입력 2015-10-17 13:22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예지의 과거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예지는 과거 유명 매거진과 함께 섹시화보를 촬영했다. 당시 공개된 화보 속 예지는 침대 위에 누워 도발적인 섹시 포즈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6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6회에서는 도끼의 6번 트랙을 차지하기 위해 예지와 트루디가 파이널 미션 대결을 펼쳤다. 예지는 랩을 통해 "지난번 디스 랩, 넌 재탕했지 편하게, 누구는 밤새 랩 할 때, 넌 사전 미팅 랩 했네"라며 트루디를 디스했다. 이에 트루디는 "나 될 거야 모두의 롤모델, 내가 이러면 넌, 자체가 범죄, 내 앞에서 까불다간 영원히"라고 응수했다.

결국 트루디는 압도적인 여유와 발성 등으로 예지를 눌렀고, 도끼는 트루디를 향해 "강력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하며 6번 트랙의 주인공으로 선발했다.

이에 예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디스 배틀에는 내 가사가 더 적합했다고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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