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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탈세? 비자금? 유명세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
이 관계자는 "2011년에 세무조사를 받았고, 보통 4~5년 주기로 세무조사를 받는다"며 "최근 거의 모든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정기적인 세무조사를 받고 있기에 더본 코리아만 특별한 심사대상은 아니다. 탈세혐의로 보도되어 유감"이라고 전했다.
앞서 21일 한 경제매체는 국세청이 지난 7월 글로벌 한식기업인 더본코리아와 백종원 대표를 상대로 정기세무조사가 아닌 심층(특별)세무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원 대표는 지난 4월 기준 공정거래위 등록 기준 36개의 브랜드로 국내 602개점, 해외 49개점의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다. 요식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백종원 대표는 앞서도 친일파 후손 논란, 아버지 백승탁 전 충남 교육감 성추행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결국 지난 7월 백승탁 전 교육감의 성추행 혐의 논란 이후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하차, 현재는 tvN '집밥 백선생'과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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