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10월 넷째 주(15일~ 21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주 베스트룩은 2016 서울패션위크를 맞아 '걸크러쉬' 특집을 준비했습니다. 걸크러쉬는 여자가 여자에게 반한다는 뜻으로, 동성의 마음까지 흔들만큼 멋지다는 의미인데요, 여자가 봐도 두근두근할 만한 워너비 스타일링을 선보인 스타들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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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가을의 정석 롱 코트와 데님 팬츠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룩 선보인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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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 핀스트라이프 재킷과 팬츠에 스니커즈를 더해 매니시함 제대로 풍기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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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 여성스러운 화이트 오버핏 니트에 레이스 스커트로 우아한 걸크러시룩 선보인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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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 그레이 퍼 카디건에 같은 컬러 와이드 팬츠를 더해 모델포스 제대로 풍겨주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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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 평범한 듯 보이는 베이직한 폴라 니트에 청바지에 레드 펌프스를 더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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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번, 유니크한 패치장식 버건디 재킷과 팬츠에 연핑크 로퍼를 더해 가을감성 물씬 풍겨주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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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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