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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신해철
이날 두 번째 라운드곡은 '날아라 병아리'였다. 주영훈은 "신해철이 어린시절 목격한 병아리의 죽음에 대한 노래다. 굉장히 서정적이고 슬픈 멜로디인데 남녀간의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세상을 떠난 병아리를 나타내는 가사를 썼다. 가사 속에 병아리에게 다음엔 내 친구로 태어나달라는 가사가 있는데 그런 사랑을 노래할 수 있는 감성을 가진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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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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