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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차승원이 딸바보 아빠의 내공을 발휘했다.
차승원은 코를 후비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보건소 댁 첫째 딸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힘입어 차승원은 계속해서 익살맞게 굴었고, 배가 만재도에 도착하자 "(개인기) 몇 가지 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도착한 거냐"며 으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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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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