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제주도에서의 생활을 가감 없이 담아내는 TV조선 야외 리얼리티 <제주도 살아보기>에 김미화 부부가 임현식의 '제주 게스트하우스' 첫 손님으로 등장한다.
김미화 부부는 "우리 다른 데 가서 자자" 라며 바로 발길을 돌려 주인장 임현식을 당황하게 만든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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