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 합류한 윤정수와 김숙이 야간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두 사람은 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강공원으로 나가 심야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작성한 계약서 조항을 살짝 어기며 커플 옷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공식 '쇼윈도 부부'답게 스킨십을 최소화하려 노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부부가 아닌 형제처럼 보여 지켜보던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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