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왕지혜가 SBS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에서 새우 대가리를 향한 예찬론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왕지혜는 "새우는 원래 대가리가 가장 맛있는 거다"며 '새우 마니아'임을 고백, 새우 대가리만 쏙쏙 발라먹으며 연신 행복한 환호성을 질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