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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피노키오'가 감독을 교체했다.
제작진은 현재 그가 만든 각본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혹은 새로운 감독에게 각본을 맡길지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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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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