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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 '개미 손주안'으로 변신했다.
주안이는 완벽한 개미가 되기 위해 검은색 쫄쫄이 옷을 입고 더듬이까지 장착했다. 그리고 '개미와 베짱이'를 향해 특급 처방을 남겼다. 개미에게는 장난감을 베짱이에게는 책을 선물한 것.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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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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