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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살 1위인데
OECD의 항우울제 하루 평균 소비량은 1천명 당 58 DDD로 한국의 3배 수준이었다. 한국에서 항우울제를 비롯해 우울증 치료율이 낮은 것은 정신과 치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제때에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한국 자살 1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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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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