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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톰 크루즈가 영화 '미이라' 리부트 버전에 주연배우로 물망에 올랐다.
톰 크루즈가 관심을 두고 있는 작품이긴 하지만 그는 현재 '잭리처: 네버 고 백'을 촬영 중인 상태. 내년 8월 '미션 임파서블6' 스케줄까지 잡힌 가운데 중간 공백을 '미이라' 리부트로 채울지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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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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