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베드신 촬영 도중 바닥으로 떨어져…"

기사입력 2015-11-25 21:36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한예리

'극적인 하룻밤' 배우 윤계상 한예리 베드신 촬영 비화가 화제다.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제작보고회에 배우 윤계상, 한예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예리는 "베드신도 액션 신처럼 합이 있다. 찍다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다리를 다쳤다"며 "많이 다친 것은 아니고 응급처치를 하고 다시 찍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한편 '극적인 하룻밤'은 연애하다 까이고, 썸 타다 놓치는 연애 을(乙) 두 남녀가 '원나잇 쿠폰'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다음달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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