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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기욤 패트리가 연인 송민서에게 박력 넘치는 '벽 키스'를 시도해 눈길을 끈다.
이날 기욤은 '비정상회담'의 동료 타쿠야가 전수한대로 송민서를 벽에 밀어붙이며 달콤한 키스를 시도했다. 송민서 역시 기욤의 박력 넘치는 모습에 얼굴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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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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