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못하는 게 없는 진정한 '다재다능' 반전매력으로 '만능재주꾼' 등극!

기사입력 2015-11-26 12:34


배우 하재숙의 반전매력이 공개됐다.

최근 방영중인 SBS 예능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무술고수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는 하재숙의 반전 취미생활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하재숙은 SNS를 통해 스킨스쿠버, 뜨개질, 네일아트, 요리, 피아노 연주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공개하며 평소 이미지와 다소 다른 반전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이제는 무술까지 할 줄 아는 여배우가 되어, 활동적이면서도 침착한 두 가지 성향의 취미활동을 모두 섭렵해 진정한 만능재주꾼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평소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여가를 보낸다는 하재숙은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연기의 자양분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늘 적극적으로 임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SNS를 통해 하재숙의 일상을 살핀 네티즌들은 '손재주가 좋네요', '이런 모습도 있었다니, 더 매력적입니다', '도대체 못하는 게 뭔가요', '저도 언니한테 배우고 싶어요', '끼가 많아서 연기도 잘하시는 듯' 등 의외의 모습에 매료되어 호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하재숙이 무림고수에 도전하며 운동신경을 뽐내고 있는 SBS 예능<주먹 쥐고 소림사>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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