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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의 호주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이번 사진은 지난 11월 비가 홍보영상 촬영을 위해 퀸즈랜드 방문 당시 찍은 것으로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콘서트 준비로 정신 없이 바쁜 비는 홍보영상 촬영과 함께 잠깐의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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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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