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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리멤버' 전광렬이 한보배의 시신을 발견했다.
다시 길을 걷던 재혁은 사람의 발을 발견한 후 놀란 얼굴로 달려갔다. 그 자리에는 성폭행당한 뒤 살인을 당한 정아의 시신이 놓여져 있었다.
한편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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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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