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이 열기 가득했던 중국 광저우 팬미팅의 메이킹 영상을 선보인다.
이번 영상에서 아이콘은 공항에서부터 중국 현지 팬들에게 전할 중국어 인사말을 연습하며 장난기 가득한 가운데에서도 진지한 모습을 보여준다. 광저우에 도착한 바비는 "베이징에서 한번 경험을 얻었기 때문에 팬들과 아이컨텍을 하면서 광저우에서 더 잘하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지고 있다. 광저우 팬 여러분들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어보이고, 김진환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계속해서 "짜요!(파이팅)"를 외치며 설렘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SBS '인기가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순위에서 '지못미'로 1위에 오른 후, 2일 열린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에서 남자신인상을 받으며 존재감을 과시한 아이콘은 내년 1월 30~3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다시한번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