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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우현 "난 불쌍한 노안, 소매치기도 얼굴보고 돈 돌려줘"
이날 우현은 자신만큼이나 노안이라고 놀림 받는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를 보며 "노안에는 잘생긴 노안과 불쌍한 노안이 있다. 안드레아스는 잘생긴 노안이고 난 불쌍한 노안이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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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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