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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광렬의 알츠하이머 진단을 내렸던 의사가 법정에서 거짓 진술을 했다.
이에 박동호(박성웅 분)은 "위증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느냐"고 물었고, 의사는 "피고인의 아들이 찾아와서 병명을 알츠하이머라고 해달라고 했다"고 위증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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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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