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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채무가 6개월 전 아내와 사별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6개월 전 아내를 좋은 곳으로 보냈다. 아내가 5년 전부터 암 투병을 했는데 가까운 지인, 형제들조차 그 사실을 몰랐다. 아내가 자신의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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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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