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 윤민수-윤후, 붕어빵 부자의 같은 색상 커플룩 ‘눈길’

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

'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가 발라드 대통령으로 당선돼 화제인 가운데, 바이브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윤민수의 아내 인스타그램에는 "선물사러 #아빠와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윤민수와 아들 윤후가 똑 닮은 포즈와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있다. 특히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검정색 모자와 상의를 맞춰 입어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25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300회 방송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택 2015 발라드 대통령'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바이브가 '발라드 대통령'으로 당선돼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언제든지 콘서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획득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