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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이날 방송에서는 교통사고로 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완치판정을 받은 다리가 다시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김영호는 강주은에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라며 눈물로 이별을 통보했다.
너무 놀라 말을 잇지 못하는 강주은에게 김영호는 목도리를 걸어주며 "오랜만이네 강주은"이라는 인사를 전했다. 특히 두 다리로 건강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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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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