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호가 바라본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날 'JTBC 뉴스룸'에서는 원작자인 윤태호 작가가 '내부자들'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고 미완으로 웹툰을 끝낼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늘 작품의 소재로 삼는 뉴스 이면의 진실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윤태호 작가와 손석희 앵커와의 만남은 오늘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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