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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승리가 20억원대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선배 가수 신 모씨를 고소한지 열흘만에 소를 취하했다.
지난 2003년 데뷔한 신 씨는 2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등 연예계 활동을 해왔지만, 직접 운영하던 연예기획사는 지난해 폐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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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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