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홍유아씨는 의류업에 종사하는 본인의 전공을 살려, 패브릭 제품들을 활용해 집안 분위기를 조성하는 팁을 전했다. 같은 디자인이라도 소재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쓰던 원단은 버리지 않고 항상 모았다가 적재적소에 활용한다고 한다. 니트부터 레이스, 프린트 원단까지 패브릭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를 확 바꾸는 그녀만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좋은 아침>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13년간 흔한 갈등 하나 없이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홍유아씨 고부 관계의 비결과 호랑이 병풀을 이용한 그녀만의 피부 관리법도 알아본다. 1월 26일 화요일 오전 9시 10분 방송.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