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할리우드 톱 모델 미란다 커가 봄의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미란다 커는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뽐냈다. 원피스 위에 봄날의 꽃처럼 화사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가방 아이템으로 싱그러운 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꽃무늬가 프린팅 된 원피스에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로즈쿼츠 색상의 백을 매치해 봄의 산뜻함을 전하는가 하면, 유려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블루 원피스에는 심플한 화이트 백으로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