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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베이식이 '쇼미더머니4' 출연 전 일반 회사에 다녔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베이식과 레인보우가 출연했다.
이어 그는 "원래 회사를 다니다가 지금은 그만둔 상태다"며 "정말 운이 좋게 '쇼미'로 잘 풀렸다"며 생활고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선 3차까지 회사를 잘 다녔다"고 말한 베이식은 "원래도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베이식은 "'쇼미더머니' 우승 후 앨범 내기까지 좀 오래 걸렸다"며 "생각이 많아지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5일 새 앨범 '프리즘(PRISM)'을 통해 컴백했다. 또한 베이식은 Mnet '쇼미더머니4' 우승자 출신으로, 지난 달 디지털 싱글 '그 집 앞'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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