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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도연이 김남길 보다 공유와 연기 호흡 맞추기가 더 좋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난감해하던 전도연은 이내 "공유"라고 답하며 "지금 제 옆을 지켜주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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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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