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상엽, 잔혹한 연쇄살인마로 출연…홍은동 사건 시작

기사입력 2016-02-19 21:11


시그널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상엽이 살인마로 돌변했다.

19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 9회에서는 이상엽이 살인자로 등장했다.

이날 1997년 홍은동 사건이 시작됐다. 편의점 직원 이상엽은 한 여자가 삼각김밥을 먹으며 자신을 훔쳐보다 사레가 걸리자 물을 건내는 친절함을 보였다.

이후 여자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편의점 직원과 만났다. 편의점 직원은 개를 잃어버렸다며 같이 찾아달라고 했고 편의점 직원에게 호감이 있었던 여자는 함께 찾았다.

집으로 돌아가던 여자는 이상엽과 우연히 마주쳤다. 이에 이상엽은 여자에게 "나 좀 도와줄래요?"라며 강아지를 찾는 척 했다.

하지만 골목길 끝에서 강아지를 찾은 여자의 뒤로 이상엽이 검은 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손발을 묶어 끌고 갔다. 이후 여자를 죽여 쓰레기 더미에 버린 것이 밝혀졌다.

이에 이재한(조진웅)은 연쇄살인을 의심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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