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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JTBC '힐링의 품격'에 송대관이 출연, 재판으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 3년에 대해 고백했다.
28일 오전 7시 30분 방송 예정인 '힐링의 품격' 27회에서는 송대관이 3년 만에 부동산 사기혐의를 벗은 심경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최근 무죄 판결을 받은 뒤 신곡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대관은 신곡 '딱 좋아' 무대를 선보이며 MC들에게 아는 사업가가 있으면 행사에 불러달라고 부탁하기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28일 오전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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