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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모바일 예능 '마녀를 부탁해'에 남성 아이돌 그룹 B1A4가 출연한다.
또한 팬을 자처하는 이국주에게 B1A4의 멤버 산들과 신우는 흔쾌히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줬다는 후문. 현재 뮤지컬 '삼총사'의 주인공, '달타냥'에 캐스팅된 둘은 달타냥의 풋풋한 사랑이 담긴 '파리의 낭만'을 이국주를 위해 열창했다. MC들은 "국주가 함께 있으니 완벽한 삼총사다", "친구로 선 긋는 거다"라며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2일 오전 11시 SK브로드밴드 앱 '옥수수(oksusu)'와 JTBC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