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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 큰아들 유성이의 폭탄발언에 격분한다.
이미 수업을 다 듣고 면허시험 당일이 되어서야 이실직고하는 최민수와 유성이에게 단단히 화가 난 강주은은 "왜 내 아들을 이렇게 유도하느냐. 다 당신 잘못이다"라며 최민수에게 따져묻는다.
유성이가 과연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해 시험을 볼 수 있을지는 오늘(2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