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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만 배우 왕대륙이 한국 내한을 예고했다.
특히 왕대륙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한 관련해 한글로 게재해 한국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영화 '나의 소녀시대'로 국내서도 인기몰이 중인 왕대륙은 오는 5,6일 1박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왕대륙은 양일에 걸쳐 무대인사를 진행,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한편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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