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아버지와의 데칼코마니 샷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 추성훈은 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완벽하게 여행 계획을 짜내며 모든 길을 꿰뚫는 '추비게이터'로 변신하는 반면 상남자 추성훈도 넉다운 시키는 '귀여운' 아버지를 가이드 하느라 진을 빼는 반전 모습이 그려지며 웃음을 유발시키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