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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에릭남이 솔라의 드레스 자태에 흠뻑 빠졌다.
솔라는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고르고 갈아입으러 들어갔고, 에릭남은 카메라까지 세팅한 상태로 기다렸다. 커튼이 걷히고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솔라가 나타나자 에릭남은 환한 미소와 함께 "예쁘다"며 감탄했다.
연신 솔라의 모습을 촬영하던 에릭남은 "웨딩드레스 모델 해도 될 것 같다", "다 예쁘다"는 극찬과 함께 리액션을 폭발해 솔라를 미소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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