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톱 모델 장윤주가 정재형과 함께 일일 DJ로 나선다.
장윤주는 문희준을 대신해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KBS COOL FM(89.1MHz)'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은 예비맘 장윤주에게도 임신 소식 후 첫 방송인 만큼 특별하다. 제작진은 장윤주의 아기가 장윤주를 닮아 팔다리는 긴지, 태명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생생한 임신 소식도 그녀의 입담을 통해 들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주가 일일 DJ로 함께하는 KBS COOL 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매일 2시-4시)는 6월 30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청취자들을 만나며 콩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함께 방송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