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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세계인의 축제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시작됨에 따라, 방송 3사의 주요 드라마·예능이 결방한다.
MBC는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과 '옥중화' 그리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을 확정했다. SBS 역시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끝사랑'과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된다.
7일에는 수영 400m 남자 결승이 있다. 박태환이 결승에 출전할 경우 MBC '서프라이즈'와 SBS 'TV동물농장' 등이 결방한다. 토요일과 달리 이날은 주말 드라마 '가화만사성', '옥중화', '그래 그런거야',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방송된다. 단, KBS 1TV는 '역사저널 그날', '취재파일 K'는 결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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