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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PD이경규가 간다' 이경규PD와 배우 성유리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이경규PD는 '힐링캠프'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성유리를 섭외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어 섭외를 성사시켰다는 후문이다. 이경규PD가 배우 성유리를 섭외하려 나선 이유는 바로 성유리가 데리고 온 강아지 한 마리 때문. 알고 보니 이경규PD가 성유리에게 '마이리틀텔레비전'을 통해 알려진 이경규의 강아지 뿌꾸의 새끼 중 한 마리를 분양했던 것.
촬영장을 깜짝 놀라게 만든 여배우 성유리와 이경규PD의 만남은 오는 7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에서 전격 공개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