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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전범기 논란으로 자숙에 들어간 티파니가 보름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티파니는 자숙을 이유로 소속사 SM이 직원들과 전사적으로 떠난 하와이 MT도 포기한 채 한국에 머물던 시기. 특히 올초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레이의 게시물에 반응을 보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티파니의 좋아요는 취소된 상태다.
앞서 티파니와 그레이는 올해 1월 열애설이 보도되었으나 양측 소속사는 "티파니 그레이는 친한 동료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고 입장을 전하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