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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윤하가 강타에 H.O.T 데뷔 20주년 축하 인증을 공개했다.
7일 윤하는 "#foreverHot #hot20주년 #강타 #윤하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제가 노래를 하고 가수가 됐어요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해시태그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올해로 H.O.T.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면서 H.O.T. 재결합 여부도 가요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라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