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고창편'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 폭풍 농사일에 빠진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고창편'은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은 새 시리즈로, 어촌편 멤버인 차승원-유해진-손호준과 새롭게 합류한 남주혁이 전북 고창에서 '가족 케미'를 형성하며 새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다.
오늘(9일, 금) 밤 9시 45분 11회를 방송하며, 다음 주에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담은 '삼시세끼 고창편' 감독판을 방송한다.






